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가 명화 교통카드 케이스를 출시했다.
명화 교통카드 케이스는 교통카드, 현금영수증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으며 케이스 전면에 유명 화가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인조가죽으로 제작됐으며 고리가 붙어 있어 키홀더나 네임텍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케이스 종류는 부그로의 ‘첫키스’, 고흐의 ‘밤의 카페테라스’, 클림트의 ‘키스’, 클림트의 ‘프리마베시’ 4종이며 가격은 1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