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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한국미술사교육학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한국미술사교육학회 제22대 회장 최응천입니다.

한국미술사교육학회는 1986년 전국 각지의 대학과 현장에서 미술사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및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학술 단체입니다. 벌써 30년이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며 동양과 서양의 미술사 전공자들이 모여 연구와 토론, 학술 발표를 통해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가 지향하고 있는 동서양의 만남이란 학문적 융합은 다른 학회에서 볼 수 없는 가장 특별한 혜택이자 자랑거리입니다. 이러한 학회의 특성을 바탕으로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동서양 미술사학의 학문적 기반을 넓히고 미술사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학회의 회원은 450여 명에 이르고 매년 정기적으로 춘계, 추계학술발표회와 특화된 전국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미술사학』을 연 2회 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보다 활력 넘친 학회가 되기 위해서 학회의 문을 활짝 열고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제 22대 임원진은 3년으로 바뀐 새로운 임기를 맞아 역대 임원진의 노력과 헌신으로 축적된 학회의 전통과 역량을 토대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학술 발표회를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더욱 내실 있는 논문 투고와 학회지 발간을 통해 미술사 분야 연구자들에게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관련 연구자 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 참여하여 활발히 연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서도 새로운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학회의 운영과 발전에 관한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애정과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동서양 미술사의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우리 미술사 교육학회는 이제 그 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구라도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한국미술사교육학회 제 22대 회장
최응천 드림